[기행문] 동춘당 종택을 찾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12 03:10
본문
Download : [기행문] 동춘당 종택을 찾아서.hwp
더없이 좋은 행운이었다. 들쇠가 있어서 필요하면 접어서 들어올릴 수도 있겠구나 생각되었다. 반동춘당 뒤쪽 문을 열고 나면 …(투비컨티뉴드 )
![[기행문]%20동춘당%20종택을%20찾아서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A%B8%B0%ED%96%89%EB%AC%B8%5D%20%EB%8F%99%EC%B6%98%EB%8B%B9%20%EC%A2%85%ED%83%9D%EC%9D%84%20%EC%B0%BE%EC%95%84%EC%84%9C_hwp_01.gif)
![[기행문]%20동춘당%20종택을%20찾아서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A%B8%B0%ED%96%89%EB%AC%B8%5D%20%EB%8F%99%EC%B6%98%EB%8B%B9%20%EC%A2%85%ED%83%9D%EC%9D%84%20%EC%B0%BE%EC%95%84%EC%84%9C_hwp_02.gif)
[기행문] 동춘당 종택을 찾아서
[기행문] 동춘당 종택을 찾아서 - 프리뷰를 참고 바랍니다.
예기을 들어보니 동춘당은 80여년전과 지금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고 한다.
말씀을 다듣고 마지막으로 인사드리고 나는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면서 사진을 찍기 처음 했다. 80년전에는 원래 사랑채 찰에 행랑채가 있고 대문이 있었는데 헐어내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동춘당은 두줄배기 3칸통의 건물이다. 70년대만 해도 앞에는 언덕이 있고 좋은 터에 집이 있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고층 아파트가 주의에 많이 세워지고 동네도 많이 변해서 예전만큼이나 편하고 그윽한 맛은 떨어진다고 한다.순서
[기행문] 동춘당 종택을 찾아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대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 대청을 보니 밑이 휑하게 열려있었다.
옆의 벽체도 실제는 여닫을 수 있는 맹장지의 문짝이다.
설명
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사랑채의 개보수가 한창이어서 호기심이 많은 나에게는 운이 좋았던 것인지 지어진 한옥이 아니라 지어가는 한옥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보기에 출입문이 많이 허술해 보였다. 학교에서 이론(理論)적으로 공부한 것이 실제로 개보수하는 현장에서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니 그동안 공부한 것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그려졌다. 대청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문은 외짝문이 여닫이였고 맹장지을 하였다. 정면3칸, 측면2칸 합해서 6칸의 평면인데 서편의 2칸이 방이고 나머지 4칸은 대청이다. 대책으로 들어가 방을보니 예상했던대로 방이 현대주택의 방보다는 휠씬 작았다. 위쪽의 천장을 보니 우물천장이었고, 종이반자을 했는데 종이을 바른 것은 후에 필요에 의해 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창호 대부분이 띠살창호로 복합형이었다. 솟을대문 3개을 통과해야 비로서 안채에 도달할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 대문의 높은 솟을대문이고 판장문이었다. 주춧돌이 놓이면서 마루가 구성된 모습이었고 넓어서 십명은 넉넉히 앉을수 있는 공간이었다. , [기행문] 동춘당 종택을 찾아서감상서평레포트 , 기행문 동춘당 종택을 찾아서
기행문,동춘당,종택을,찾아서,감상서평,레포트
레포트/감상서평
Download : [기행문] 동춘당 종택을 찾아서.hwp( 87 )
동춘당의 종택을 찾아서...
동춘당을 찾았을 때 입구에 큰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동춘당이 오래되었겠구나 짐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