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470 또는 469-- 399 BC)의 윤리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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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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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된 행위란 것은 참된 지식이 결여된 데서 나오는 것이다. 선을 알면서 악을 행하는 자는 없다. 누구라도 고의로 그릇된 행위를 할 리는 없다. 이러한 것이 이른바 애지(愛知, plilosophia) 즉 철학(哲學)이다. 그러나 덕이 무엇인지 알면 덕스러워질 것이다. 배를 조정하거나 국가를 통치하기 위해서는 배의 구조와 기능 혹은 국가의 본질과 목적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모든 덕행은 근본적으로 지식에 달려있다 올바른 사유는 올바른 행동에 본질적이다. 참으로 아는 자는 결코 악을 행할 수 없다.”, “사람은 악이나 자신이 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발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사람은 자발적으로 악하거나 비자발적으로 선하지 않다. 그것은 만인에게 보편적으로 타당한 것이어야 한다. 즉 모든 악은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인간성에 공통한 이성적 사유에 의하여 엄밀히 규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된다. 지식은 덕의 필요충분조건이다. 그리고 사람이 두 악 사이에서 선택해야할 경우, 더 작은 악을 선택할 수 있을 때 더 큰 악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사람이 옳지 못한 행위를 하는 경우 그 사람은 참으로 지식을 가졌…(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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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470 또는 469-- 399 BC)의 윤리사상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인간의 본질은 그 영혼에 있고, 영혼의 특성(特性)은 이성적 사유에 있으며, 이성적 사유의 목적은 덕행을 위한 올바른 지식을 구하...
다. 여기에서 「덕(德)은 곧 지(知)」라는 그의 근본사상이 나온다. 지식없이 덕은 불가능하며, 지식의 소유는 덕스러운 행동을 보장한다. 소크라테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덕(德)이 무엇인가를 아는 데 있었다. 그처럼 사람이 덕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 자제와 용기와 定義(정이)와 애국심의 의미와 그것들의 대립자들을 알지 못한다면, 덕스러울수 없다.
착한 정신과 거기서 나오는 덕행은 본질상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없다. 선보다 악을 좋아하는 것은 인간본성에 속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인간의 본질은 그 영혼에 있고, 영혼의 특성은 이성적 사유에 있으며, 이성적 사유의 목적은 덕행을 위한 올바른 지식을 구하... , 소크라테스(470 또는 469-- 399 BC)의 윤리사상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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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에 의하면, 인간의 본질은 그 영혼에 있고, 영혼의 속성 은 이성적 사유에 있으며, 이성적 사유의 목적은 덕행을 위한 올바른 지식을 구하는 데 있다 그러므로 지식을 사랑하며 희구하는 데서 영혼은 잘 가꾸어질 것이며 인간이 착하게 되는 것이다.